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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5.03.21 17:21

저역시 마이클님께 응원의 멧세지를 날렸는데
아마 지금쯤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제 함께 저녁식사를 했는데
보드라운 순두부도 제대로 삼키시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사실,어제부터 내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혹시나 했더니
역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군여.

반드시 수술도 잘 되었을 것이고
조속히 완쾌되어
예전의 철인적 모습의 마이클님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이클님!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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