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리티포핸드2010.06.17 17:31
정돌쇠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요 다음에 올린 글대로 하드코트용으로 얼릉 하나 사 신었구요. 처음부터 전테교의 많은 좋은 글들 덕분에, 시작하기 전부터 병원에서 사진부터 찍어보고 조심 조심 하고 있네요. 워낙 오래전부터 도전해 보고 싶었던 운동이고 이제는 라켓에 운동화까지 생겼기 때문에, 무엇보다 머릿속에서 테니스 생각이 끊이질 않기 때문에, 계속 하긴 해얄것 같구요. 또 마도님 말씀대로 관절이 꼭 관절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근육이 튼튼하면 어느정도는 해결되는 문제 같아서, 체중도 좀 줄이고 운동도 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