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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2009.06.26 15:39
주엽님 말씀대로 지금 생각해보면 참 다행스럽고 복받은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들게 테니스 초보시절을 보낸 분들도 많더군요.
저도 나중에 실력이 좀 늘게 되면 초보분들께 친절한 사람이 되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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