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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테2009.06.22 14:39
저도 첨에 그게 가장 궁금했어요. "앞"이 이해가 안되서 어깨를 틀지도 않고 "앞"이 네트쪽인줄만 알고 앞으로만 뛰어나갈때가 있었죠. 그러다 보니 공보다 몸이 먼저 뛰어나가 정작 공을 치려고 하면 몸에 붙어버리곤 했답니다.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쪽어깨를 틀지 못하면 옆이 되어버리죠. 코치님이 "옆에서 치지 말고 앞에서!"라고 많이 하죠.그러니까 네트를 정면에 두면 45도 각도. 왼쪽어깨가 네트를 향하게 비튼후 왼발 20~30센치 앞쪽이 임팩트지점입니다. 어깨돌리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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