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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4.29 22:27
기욱님의 멋진 입문기 글을 이제서야 읽었네요. ^^
좋은 글중에,
"하늘도 무심하시지.. 눈은 왜 이렇게 많이 오는지..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테니스를 못 친다는 것이 더 괴롭더군요..
조금이라도 더 실력향상을 하고 싶은데.. 으~~"의 부분이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테니스를 못친다것이 더 괴로웠다."
되뇌일수록 기욱님의 테니스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수원 모임에 오시면 정말로 많은것을 배워가실수 있을겁니다.
모임하면서 테니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코트를 집삼아 살았다는 코멘트......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ㅋㅋㅋ

다시한번 좋을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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