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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03.08.07 22:11
제가 방년 43세로 운연자들중 가장 노티를 냅니다. 반갑습니다 !!!!!!!. 님의 테니스에 대한 열정에 부담이 갈 정도입니다. 저도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해합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면 특별 봉사를 하지요. 시간내어 외식도 하구 아이들하구 놀기두 하구. 이제는 집사람이 포가한것 같아요. 하지만 테니스가 좋은걸.... 미안한 마음과 특별 봉사로 버티며 즐테하고 있습니다.
아참 무릎 관절은 조심하세요. 하루 3~4게임으로 줄이시는 대신에 보다 강한 상대와 전력투구하여 시합을 하신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즐테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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