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소당2004.10.03 12:53
어제 텔레비젼 중계로 사라포바의 경기를 보았답니다.
코트에 구멍을 낼 듯한 날카로운 스트록, 높은 타점에서 잡아내는 스트록이 낮은 스매쉬를 하는듯한 속도감을 느꼈답니다.
교장님의 글처럼 중게를 보면서 내내 걱정을 함께 했답니다.
그리고 많은 테니스인들이 함께 우리의 숙제를 고민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했구요.
문제는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시스템의 문제란 이야기지요
절대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런 바램들이 바램으로 끝나지 않기를 함께 걱정하고 지지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