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영2004.01.14 18:49 캬^^^^---- 기막힌 말이네........ 콩타작하듯이 패보지 않은 사람이 공을 손님처럼 맞이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손님을 맞이하듯이 공을 쳐야 한다는 심오한 말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콩타작하듯이 패보지 않은 사람이 공을 손님처럼
맞이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손님을 맞이하듯이 공을 쳐야 한다는 심오한 말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