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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4 17:13
테니스를 치는 사람에 라켓에 관심이 없다면 테니스에 관심이 떨어져서가 아닐까요(하수생각).
좋다는 라켓이 있으면 시타도 함 해보고 싶고... 라켓덕으로 실력도 좀 올리고 싶고...
좋은 스트링을 찾아 이것 저것 메어보고...
저는 해드 티아이 레디컬을 사용하다가 약간 컨트롤이 용이한 바블랏 퓨어파워 자일론 360으로 애마를 교체한지 일년이 되는데 라켓에 별 불만 없이 사용하면서도 다른 회원들 라켓을 한번씩 만져봅니다. 혹시 더 감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아직까지 제 애마보다 저한테 적합한 라켓은 없는거 같내요. 이놈에게 딱 맞는 고삐를 찾아 삼만리를 출발했는데 아직 눈에 딱 드는 고삐가 안보이내요. 이전에 바블랏 신세틱 브리오가 가장 좋았던거 같은데... 조만간 파마의 어프로치 4로 고삐를 갈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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