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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로2003.09.19 15:45
한참 힘드실때겟군요....저두 마흔넘어서 테니스를 시작한것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름니다....2년반이나 지났건만 아직도 초탈을 못했다고 느끼니 미치고 팔작 뛸 노릇이지요....저는 레슨을 1년 반정도 받았구요 코치는 두명을 거쳤습니다....글고 여기 저기 멀리있는 친분있는 테니스 고수들을 찾아댕기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곤 했지요....그리고 백보드에 관심을 가져보시길....저두 레슨 받는시간 20분빼고는 오로지 백보드와 함께한 시간들이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그래도 아직까지 초보거든요..언제나 고수의 반열에 오를런지...........초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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