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혜2005.01.28 11:43 저도 이경기 잘보았습니다. 내심 패더러가 이기길 바랬습니다.(그냥 외모로...) 신웅씨가 3세트까지 보다가 야간 출근때문에 회사에 갔지요.. 그래서 저는 헨드폰으로 신웅씨 한테 중계를 해가며 정신이 없었답니다. 사핀! 정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내심 패더러가 이기길 바랬습니다.(그냥 외모로...)
신웅씨가 3세트까지 보다가 야간 출근때문에 회사에 갔지요..
그래서 저는 헨드폰으로 신웅씨 한테 중계를 해가며 정신이 없었답니다.
사핀! 정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