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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혜2005.01.28 11:43
저도 이경기 잘보았습니다.
내심 패더러가 이기길 바랬습니다.(그냥 외모로...)
신웅씨가 3세트까지 보다가 야간 출근때문에 회사에 갔지요..
그래서 저는 헨드폰으로 신웅씨 한테 중계를 해가며 정신이 없었답니다.
사핀! 정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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