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유리매2007.08.18 13:09
교장 선생님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리플 안달고 참석하신분들께
참석리플도 안달고 나왔다고 농담 했는데 어찌 아셨는지요?

리플달 시간이 없어 아침에 공지보자마자 달려나오셨다는데
그 성의가 고맙지요.

오늘도 역시 코트도 뜨거웠고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담주도 또 뜨겁게 보냅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