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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5.07.31 19:38
세잔님이 불철주야로 테니스에 몰입 하시더니
드디어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 기대 됩니다.

그나저나 이젠 저 같은 하수랑은 재미없어 못치겟다고 하시지는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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