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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2005.06.26 19:33
재홍님 번개 혼자 다 맞으면 크게 다치심니다. 나눠어 맞어야죠 ㅎㅎ
마누라가 임신하고 몸 조심한다고 멀리 못가고 또 애낳고 애 키우다보니 또 그렇되고 마침 결혼기념일이라 테니스 칠 시간이 주말밖에 없지만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마누라도 좋아하고 또 애기도 정말 좋아하더군요. 애기가 여행을 가서 좋아 하는건지 그냥 엄마 아빠랑 있으니까 좋아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요..

오늘 부터 장마가 시작되었는데, 간간히 짬 바봐서 모임 가져야겠습니다.
제일 좋은건 주말에 비가 안오는 것이죠.
그럼 장마에 라켓에 곰팡이 피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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