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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5.06.27 21:52
하늘바람님, 저도 한때는 헬스 메니아였읍니다.
학교다닐때였죠.
한 2년 조금 못되게 운동 했읍니다.
덕분에 뼈만 앙상하던 몸이 인간처럼 변하더군요.
현재 제 몸을 보신 분들은 제가 대학교때까지 체중이 60kg 도 안되는
갈비였다는 사실이 밎기지 않을실 겁니다.
꾸준한 헬스와 고단백 음식으로 몸매를 가꿨었죠.
그런데 대학원 진학해서 바쁘다는 핑게로 헬스를 그만 둔 후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
지금의 제 모습이 되었읍니다.
아마 헬스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가 중간에 그만두면 살이 더 찐다는 사실이죠...
아마 근력보다는 몸매 (?)관리에 치중한 결과가 아닌가 싶읍니다.
전부터 와이프가 헬스하라고 자주 권했는데 다시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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