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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2005.04.29 16:14
아, 이거 너무 여러분들의 기대를 부풀려 놓은것 같은 걱정이 듭니다. 체격 좋고, 폼
좋고 화끈하게 치지만 실수는 좀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테.교
고수님들이 보시면 금방 약점 찾아내고 쉽게 처리할 수도 있지 않을가 싶구요 :) 제가
언제 한 번 모임에 데리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4시부터 6시 사이에 공을 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구경하러 오시기는 힘들 것 같네요.

참, 이 친구랑 복식을 쳐봤는데 약한 서브에 대해서 전위에게 전혀 거리낌없이
바르더군요....( 후후, 한 번 발릴뻔 했습니다. ) 혹시나 데리고 나갔다가 부상자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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