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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5.03.19 11:42
이제야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읍니다.
어머니같은 누님이셨다니 그 슬픔이 더하셨겠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이겨내시고 코트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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