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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03.18 12:06
삼가 돌아가신 아포르디테스님 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속에 계실 님에게 그냥 위로의 말씀만 전함이 아타깝습니다.
너무 마음 좋고 훌륭하신 분들은 하늘나라에서 빨리 불러가나봅니다.
슬프신 마음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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