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둥이2005.03.18 11:57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재작년에 어머니, 작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졸지에 고아가 됐는데 지금도 매일 생각난다는.... 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했나하는 자책이 많이 듭니다. 다시 힘내시기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재작년에 어머니, 작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졸지에
고아가 됐는데 지금도 매일 생각난다는....
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했나하는 자책이 많이 듭니다.
다시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