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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둥이2005.03.18 11:57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재작년에 어머니, 작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졸지에
고아가 됐는데 지금도 매일 생각난다는....
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했나하는 자책이 많이 듭니다.
다시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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