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아포르디테스2005.03.18 17:53
테사랑님 이렇게 감사한 글을 주셔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심정을 테사랑님의 글에서도
또 느끼게 됩니다.
언니분과의 슬픈 이별이 동변상련의 심정이 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그리고 문득 문득 생각이 사무치겠지만 이제 가슴으로 담고
좋은 곳으로 편안히 가셨으리라 위안 해야겠지요.
테사랑님 거듭, 감사 드립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