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니스2004.11.12 15:44 좀 늦었네요..출장갔다 지금왔어요..ㅊㅋㅊㅋ...저도 큰딸(태영이) 태어날때는 다리가 후들후들하고 정신이 약간 멍했는데..아빠가 되었다는 뭔가 색다른 기분들 들고..암튼 엄마와 아기 건강하게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애기는 바로 전.테.교 회원으로 등록해주시고요..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