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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2004.11.08 12:46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산삼 받은 우현욱입니다.

상현께서 초반부터 너무 높은 추어탕을 베팅하셔서 저는 도무지
어떤 메뉴를 걸어야 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

너무나도 즐거운 전국 모임이었고, 그 이상의 재미를 주었던 전야제 ^^ 였습니다.
또한 다음날을 위해 전날 술은 가급적이면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는 교훈도 얻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새벽 4시까지 마신 우현욱, 박영태, 2시쯤 뻗은 바카그..
세명 다 아침도 못 먹고 청팀 패배의 50% 이상을 담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 )

조만간 얼굴을 뵐 자리가 마련되면 제가 쏠 메뉴도 결정해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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