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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5.25 17:56
현욱님 생각도 일리가 있읍니다.
그런데 정기모임이란게 꼭 참석해야만하는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같이 모여서 볼치는 날이 정해져 있으면 전체적인 스케줄 조정에 있어서 편리하기때문이죠.
번개란게 글자그대로 언제 칠지 모르는데 번개치날이 다른 약속과 겹친다는가 하면 아무래도 참석율이 저조할 수 있을 것 같읍니다.
대전분교 모든분들이 모여서 볼 친것이 언제가 싶읍니다.
장소도 생명(연) 코트와 교도소 코트가 딱 맞게 한달에 2번씩 여유가 있는데 포기하기는 아깝지 않나 싶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읍니까?

그리고 당장 이번주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읍니다.
수요일(내일)은 공휴일이라 시간내기가 어려울 실 것 같고, 목요일은 기상만님이 시간을 내실 수가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전주에 시합하러 가신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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