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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2004.05.20 23:50
쿠 우리총무님 화이팅입니다.
바로 바로 결산이네요.
상현님과 제가 한팀으로 신입회원 김창호님과 기상만님 팀과의 일전
정말 아슬 아슬 했습니다.
하마터면 2-0 스코어로 깨질뻔 했는데
Tie Break 까지 가는 혈전끝에 1승을 건졌네요. 흐~~
대전분교의 전통중에 신입이 최고의 실력자라는 전통을 깨려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목뒤의 통증(크~ 공맞으니 정신이 하나토 없데요!)에도 불구하고...
쿠~~ 상현님 신입이 고수라는 전통 깬것 맞나요!!!
맥주 3캔 따고 알딸딸한 하늘바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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