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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4.24 00:56
우와 대단들하십니다....글씨...도체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군요...전 그냥 서울에 있는 저의 원래 소속클럽의 감독님이 매다주시는 걸로 사용하는 편입니다..거시기 줄값이 아마도 3만원정도하는 것으로 봐서는 좋은 줄인가봐요...지금 팔도 조금씩 회복돠고 있고...체력은 다시 다운되고 있슴다...아주 미치죠...잠이 부족하니....^^;;
하지만 거트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가 싼것을 함 매보고는 다시는 외도를 안합니다..나이롱 줄을 함 매었더니 이거이 무슨 감이 이래? 라는 신경질 썩인 마음밖에 들지 않더군요...이번에 참 저 리퀴드 메탈 제가 사용하던 것과 똑같은 것으로 하나 옵니다...줄값만 내고 받았습니다...^^ 아 이즐거운....실력은 꽝이지만 라켓은 같은 걸로 이제는 3자루라네요...룰루랄라....^^;;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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