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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정신2004.04.23 12:33
현욱님 반갑습니다....ㅎㅎ~~
열시미 내공수련중이시군요...........ㅋㅋ
바볼랏 엑셀프리미엄은 써보진 않았지만 친구넘이 쓰는걸 봤는데
마치 한올한올 헤어지는것처럼 달타가 끈어지던데
좀 의문이군요.... 그세 힘이 대단해 지신거 같은데??..ㅎㅎ~ 무자게 아깝겠다...ㅋㅋ
저역시 경제적인 이유로 잘 안끈어지는 줄을 매어 씁니다..ㅎㅎ~
럭실론 알루 파워(3만원) 하고 바볼랏의 허리케인(25,000원) 씁니다....
싼건 아닌데 월매나 질긴지..ㅎㅎ~
특히 바볼랏 허리케인은 무지하게 질깁니다.....한번 써보고 현재 두번째 쓰고
있는데 처음꺼는 실증나서 제가 끈었습니다..ㅎㅎ~ 실증난다고 해서 몇달 쓴건 아니지만
제가 치는 빈도수나 치는 스타일에서 보면 진짜루 오래 썼거덩요..ㅎㅎ~
나름대로 두개 다 좋은 타구감이라고 생각 됩니다...........
근데 이제 저도 한번도 써보질 몬한 인조쉽을 일단 한번 써볼까 합니다..
윌슨의 NXT TOUR 이놈을 한번 써보고 싶거덩요...ㅎㅎ~~
가격은 3만원 정도 할거 같네요... 인조쉽은 댐퍼(엘보)를 끼지 않고 써도
전혀 느낌이 없을정도로 타구감이 부드럽다고 하는디..........
명색이 테니스 매니아면 인조쉽한번쯤은 써봐야 하질 않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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