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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정신2004.03.15 10:59
제가 그랬죠.....전 첨에 제 친구녀석이 여기 왠일인가 했습니다...ㅎㅎ
제 친구녀석과 많이 달마보이시는 작은 체구의 코치님..
현대적 감각의 레슨법.....음..
정말 좋은 경헙이었습니다......기회된다면 또 받고 싶네요..
그땐우리 모두 버벅거리지 않을껍니다...ㅎㅎ~~

친근해 보이시는 영진님 어려운걸음 하셨다죠...
제 친구 이름하고 똑 같습니다 ..김영진...ㅎㅎ~
영진님 쓰신게 그 유명한 파마 필승입니까?
아 그런줄 알았음 시타함 해보는건데.....
다음에 뵐수있는 기회가 또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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