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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2004.03.16 01:16
잘가셨다니 다행입니다...이제는 사모님께 관심을 집중하셔서 예쁜 따님을 맞이하셔야지요...딸 키우기 힘듭니다만 키워보니 재미도 있구요....제딸이 5살이라 조금뒤면 아주 키우는 보람을 느낀답니다..순산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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