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태2004.03.16 01:16 잘가셨다니 다행입니다...이제는 사모님께 관심을 집중하셔서 예쁜 따님을 맞이하셔야지요...딸 키우기 힘듭니다만 키워보니 재미도 있구요....제딸이 5살이라 조금뒤면 아주 키우는 보람을 느낀답니다..순산을 기원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