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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4.03.15 10:10
박카스님 어젠 정말 반가웠습니다.
먼길을 오셨는데 대접이 빈약했습니다.

더구나 부인께서 해산을 앞두고 진통이 왔다 갔다 하시는중에
추풍령을 넘어 오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스핀서브는 하드코트서 치시면
사람 키를 넘기실듯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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