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매2004.03.15 10:10 박카스님 어젠 정말 반가웠습니다. 먼길을 오셨는데 대접이 빈약했습니다. 더구나 부인께서 해산을 앞두고 진통이 왔다 갔다 하시는중에 추풍령을 넘어 오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스핀서브는 하드코트서 치시면 사람 키를 넘기실듯 하셨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먼길을 오셨는데 대접이 빈약했습니다.
더구나 부인께서 해산을 앞두고 진통이 왔다 갔다 하시는중에
추풍령을 넘어 오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스핀서브는 하드코트서 치시면
사람 키를 넘기실듯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