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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2004.03.15 08:34
유리매님, 어제 저녁 잘 먹었읍니다.
지난 2번째 모임때도 저녁을 사 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저는 출장 중이어서^^)....
정신적 지주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물질적 지주(?)까지 되시면 저희들이 너무 황송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항상 모임에서 유익한 말씀 해주시고 코트에서는 말없이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진짜 리더의 모습을 뵐 수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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