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8.05.07 13:06 마이클님! 혹시 살아가며 배신당한 느낌 있었다면 지워버리세요 고마워 할 사람이 고마워 할 상황이 더 많답니다. 난 요즘 우리 코트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 독선생께 과외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마이클님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손가락에 곱을 정도의 그 섭섭함은 기억할 필요가 뭐 있으리오.. 화이팅합시다. 늘 마음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혹시 살아가며 배신당한 느낌 있었다면 지워버리세요
고마워 할 사람이 고마워 할 상황이 더 많답니다.
난 요즘 우리 코트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 독선생께 과외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마이클님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손가락에 곱을 정도의 그 섭섭함은 기억할 필요가 뭐 있으리오..
화이팅합시다.
늘 마음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