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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8.02.27 07:43
요즘 법의학드라마때문에 일반의 사체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저는 유년시절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벼락맞은 사체를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매번 오징어를 굽다가 돌돌 말리면서 검게 그을으면 그 사진이 떠올라 입맛이 똑 떨.....
벼락에 대한 두려움이 인류에 종교를 선사했다는데
가까운 장래에 임사장님 사업 번창으로 이번엔 다른 종류의 벼락인 돈벼락을 한번 맞아보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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