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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8.01.29 19:08
부상도 아닌 데 마이클님이 테니스를 거의 안치고 계시다면 점이라도 빼셨나요?
마음의 준비없이 충동적으로 점을 빼고 나서 내가 뺀 점이 혹시 복점이 아니었나 걱정했는데
복점이었다면 그동안 공을 그렇게 밖에 못쳤을까싶어 잊기로....
그런데 코트가 낯설게 느껴지신다니 더더욱 뜻밖이고 큰일이네요
그래도 강타님의 아이들에게 후진양성의 큰 뜻을 품으시고 관심을 보이시는 걸로 미루어
마이클님의 테니스계 은퇴는 22세기 초반쯤이나 되서야 슬슬 준비해보심이.
참 실례지만 올해로 춘추가 어찌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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