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비낸승2007.11.08 13:55
하마나 언제쯤 마이클 싸부님이 나타나실까 하고 초읽기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열흘을 남겨 놓고는 수면으로 부상하시는군요…^^

전테교 짬빱(?)이 불과 3개월 남짓 밖에 안 되지만,
테니스채를 처음 잡은 이래부터 전테교 등교 이전의 3년보다
더 깊은 정이 든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이래저래 거쳐 온 그 어떤 모임보다도 따사로운 보금자리 전테교!!!
전테교와 그 안에 계신 분들이 저에게 제2의 테니스 인생을 살게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밤을 보낼 수 있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 토요일 낮의 불가피한 일정이 시간을 쪼개 가지만,
저녁부터라도 훌륭한 전테교 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