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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4.02 00:51
우선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드리며
늦은밤 잠자기전에 또 한번 감동이 밀려오는군요.
역시 마법사님입니다...
열심히 하시는모습 옆에서 봐도 보기 좋네요.
그럼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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