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진철2005.02.25 15:36
이쁜 마법사님 축하드립니다~ ^^

마법사님과의 인연은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아... 음.. 신기합니다 ^^
ㅎㅎㅎ
선물로 특훈까지 받으신다니~
부럽습니다~ ^^
전 레슨해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ㅠㅜ
제 테니스 인생은 왜이리 불행한지...

요즘엔 제 테니스를 보고 한맺힌 테니스라고 하네요...
정말 테니스 공 터져라 치는대...
아직 스트레스가 않풀립니다 ^^
ㅎㅎㅎ

전 진정한 20대가 되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중인대...
마법사님은 벌써 대학교 졸업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