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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2005.02.14 19:56
걱정 많이 하셨겠네요. 곧 건강을 되찾을 겁니다. 마이클님을 보면
어머님이 어떤분이신가 짐작이 갑니다. 힘네세요.^^
점점 늙고 약해져만 가는 저희 어머니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픔니다.
이제부터라도 효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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