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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호2005.02.17 10:39
발리때문에 저도 6개월 가까이 레슨중입니다...포발리만 집중적으로요...

벌써 5년째 레슨하는데도 그놈의 글씨 포발리는 영 감이 잡히질 않는 군요..

포발리만 6개월 쩨 ...언젠간 되겠지라는 느긋한 마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욕심이 많아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끝까지 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계속 느긋하게...언젠간 페더러처럼...
사실 페더러처럼 되겠습니까? 우리 코트 코치만큼도 안되는데...그래도 그런 마음으로...

꿈꾸는 건 자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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