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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4.12.30 23:30
누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는가....
무엇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는가....

7월 농진청에 가지 않았더라면..
더운 여름 40분간 농진청에 헤메다가 그대로 돌아갔었다면....
그날 마이클 형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미치지 않았겠지요...
또한 미치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겠지요.

전테교에 나오시는 한분한분을 미치게 만드시는
우리 마이클 사부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그 뒤에서 조용한 웃음으로 지키고 계시는 마징가형님..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이 인연,
참으로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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