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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2.22 00:20
너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양이 되어줄게.
하지만 잃어버린 아니 가출해버린 양이니까 좀 와일드해야겠지? ㅎㅎㅎ
우리집안은 유교식으로 제사를 지내서 축문도 읽고 절을 하고 난후
여러번 바깥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참으로 복잡하게 하는데....
테니스 입문이후 아예 참석을 안해서 어떻게 제사를 지내는지도 다 잊어 먹었다.
우리집안에서는 나를 완죤히 내놓은 자식취급해. ㅎㅎㅎ 어쩌면 족보에서도 퇴출될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안해. 마씨들의 테니스 족보를 만들면 내가 시조가 될테니까....상현이 너는 중시조 해라. ㅎㅎㅎ

하지만 할아버지 제사만큼은 꼭 참석하고 정성과 예를 다 갖추어서 지내도록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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