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2004.10.18 15:51 테사랑님 글쓰시다가 날려보내면 너무 속상하고 다시 쓰기가 싫어지고 그러시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다른 대안은 잘모르구요 그냥 쭉 써내려가다가 가끔 브럭씌워서 복사해 놓으시면 거기까진 나중에 되살릴수 있어 괜찮습니다. 저야 별로(거의) 글을 쓰지 않지만 장문에 글 쓰실땐 가끔마다 복사를 해 두시면 요긴합니다. 참 시카고님 아버님이 대학생으로 아셨다는 이야기 듣고 저는 전혀 충격 안받았습니다. 시카고님 부모님이 요즘 며느리감을 물색하고 계신것 같은데 하마터면 후보가 되셨을 수도..ㅋㅋ(농담입니다. 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다른 대안은 잘모르구요
그냥 쭉 써내려가다가 가끔 브럭씌워서 복사해 놓으시면 거기까진
나중에 되살릴수 있어 괜찮습니다.
저야 별로(거의) 글을 쓰지 않지만 장문에 글 쓰실땐 가끔마다 복사를 해 두시면
요긴합니다.
참 시카고님 아버님이 대학생으로 아셨다는 이야기 듣고 저는 전혀 충격 안받았습니다.
시카고님 부모님이 요즘 며느리감을 물색하고 계신것 같은데 하마터면 후보가
되셨을 수도..ㅋㅋ(농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