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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10.18 00:09
혜연님은 정말 순수 하세여.
저 역시 웃자고 하는 말이예여.
겨리님이 갑자기
"예! 엄마!" 하셔서 깜짝 놀랬는데
그만큼 친숙 하다는 느낌을 표현 하신거라
따뜻해여.
참, 아실런지...혜연님을 레슨 해 주실 분이
테사랑의 동생인것을...
(그래서 유비님을 매형이라고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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