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랑2004.10.18 00:09 혜연님은 정말 순수 하세여. 저 역시 웃자고 하는 말이예여. 겨리님이 갑자기 "예! 엄마!" 하셔서 깜짝 놀랬는데 그만큼 친숙 하다는 느낌을 표현 하신거라 따뜻해여. 참, 아실런지...혜연님을 레슨 해 주실 분이 테사랑의 동생인것을... (그래서 유비님을 매형이라고 하는 거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 역시 웃자고 하는 말이예여.
겨리님이 갑자기
"예! 엄마!" 하셔서 깜짝 놀랬는데
그만큼 친숙 하다는 느낌을 표현 하신거라
따뜻해여.
참, 아실런지...혜연님을 레슨 해 주실 분이
테사랑의 동생인것을...
(그래서 유비님을 매형이라고 하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