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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4.10.17 23:42
자꾸 글쓴 걸 날리고 나니 기운도 없고 조금전까지 너무 졸려서
얼렁뚱당 써버렸는데
사실 이렇게 간단히 쓸 글은 아니고
적어도 A4 용지 넉장 분량의 장문이 오늘 연무림 요리 이야기가 어울릴 텐데
조바심에 대충 쓰고 다시 읽으니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네여.

혜연님이나 다른분들 이해 하시고
(요즘 글이 잘 안써져여)

평창 분들은 ...연무림에 일년만에 오신 축구회 친목 단체 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 께서 혜연님 레슨 모습에 반해 자리를 뜨지 않고
열정적인 응원과 격려를 부어 주셨답니다.

아참...혜연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언니두 아니고 엄마라니여?
어느분 부모님은 테사랑이 여대생인줄 알았다는데...ㅠ.ㅠ
(하긴 짜르님처럼 중학생을 둔 학부형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더
연무림에 출연(?) 하신것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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