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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10.09 10:42
방선정님!
좋겠습니다. 35살밖에 되지 않아서,,,
그때 테니스란 놈을 알았다면 지금쯤은 아마도 고수의 반열에 오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ㅎㅎㅎ--다들, 말도 안된다고 비웃는 소리 들리지요..
20년해도 고수라고 말씀하시진 않는것 같은데,,
좋은 친구 옆에 두셨네요,
버릴수도 없고,,그렇다고 금방 다가오지도 않는 놈,,,
앞으로 글로써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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