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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9.13 21:17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원 정기모임을 가지며 테니스를 친 우리들이나,
팔에 깁스를 하고 테니스를 치는 교감선생님이나....
우린 모두가 미쳤어요!!! 미친게 확실해요. ㅎㅎㅎ
그런데 사진발인지는 모르겠으나, 크크크!
전보다 훨씬 더 잘 생겨지신것 같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가 아니라, 아픈만큼 잘생겨졌다라고나 할까요???
사진 고맙습니다!
올연말에 선물 보내드릴게요. ㅎㅎㅎ(그런데 목발짚고 테니스 치는 사람 나오면 안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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