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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8.05 01:28
제목만 읽고서 제가 얼마나 흐뭇했는지...아마 기욱님이 저의 모습을 봤다면 이 마이클이 지을수 있는 최고의 미소를 보셨을겁니다. ㅎㅎㅎ
연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들 정도라면 이제 고수되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건강이 먼저입니다. 재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아플때는 푹 쉬고나서 치시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저도 몇달전 몸과 정신이 지쳐가지고 허우적대고 있었는데,
파트너인 임선생님이 강력히 충고를 해주어서 아예 일주일가량 테니스도 안치고
전테교도 등교하지 않으면서 테니스를 멀리하다가 일주일이 지난후 테니스를 쳤는데,
어찌나 테니스가 잘되던지.....제 자신도 놀랠정도였습니다. ㅎㅎㅎ
빨리 완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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