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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오2004.03.06 15:29
빵균님의 어른스런 글이 우리 아이들의 평균적인 사고를
뛰어넘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다 빵균님처럼 모범적인
말과 행동을 한다면 우리 어른들이 어찌 걱정만 하고 잇을까요?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취미생활과 학업을 병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두가지를 모두 잘 할려면
두가지 모두 잘 할수는 없다는데 문제가 잇습니다.

또 하나 학교공부는 때를 놓치면 영원히 다시 할 수없다는데 심긱한
고민을 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 친척들중 여러명이 운동을 한다고
쫓아다니다 운동을 그만두면 교실에 자기 책상도 없다고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떠 오르지만 (더 이상하면 잔소리 수준이 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하시어 후회없는 미래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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