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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식2004.11.11 10:36
교장선생님 죄송하네요 저도 맞있는것을 많이 사갔더라면
교장님 혼자 박카스 엄청먹다가 걸리는 불상사가 없었을텐데요.
다음에는 꼭 코카스 한병 들고 가겠습니다. ㅋㅋ

바카스님!
덕분에 박카스 잘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으려다 다른 회원님들 못드실까봐 2병박에 못마셨습니다.

아소당님!
제실력은 아직 미천하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살아있는볼을 치고 잡네요.
공에다 모타 달아서 ㅎㅎ

마이클님
춘향이가 그리운것이 아니고 요즘에 요가를 많이해서 그런지
힘이 용솟음쳤을 뿐이니 춘향걱정은 마시길 ㅋㅋㅋ

은죽님
거리가 가까워도 제가 아직 가르치기에는 실력도 그렇고 말도 자꾸 어믄소리만
해서 제자가 골란할것 같아서 저는 제자 없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혼합복식 시합을 주선해서 같이 파트너 한번 하게용.
혹시 은죽님 분교에서 초청해주면 관광차 하루 운동하고 나머지는 관광도하고
좋을것 같은데 내년쯤에 한번 초청해주시면 좋고요.

교현님
전쟁에 있어서 무기는 때때로 평화에 기여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사용때 주의하지 않으면 오발로 초죽음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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