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1.14 21:14 혜인이가 글을 참 잘 쓰는구나... 늘 나보고 기모노 입은 여자처럼 다리를 구부리지도 않고 종종걸음으로 가기때문에 짧은 볼을 잡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더니.. 그리고 엄마는 줄넘기 잘하는 것도 아니란다. 그림 공부할 때도 레쓴일기 쓰게 했으면 으으으, 안타깝구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늘 나보고 기모노 입은 여자처럼 다리를 구부리지도 않고 종종걸음으로 가기때문에 짧은 볼을 잡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더니..
그리고 엄마는 줄넘기 잘하는 것도 아니란다.
그림 공부할 때도 레쓴일기 쓰게 했으면
으으으,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