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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1.14 21:14
혜인이가 글을 참 잘 쓰는구나...

늘 나보고 기모노 입은 여자처럼 다리를 구부리지도 않고 종종걸음으로 가기때문에 짧은 볼을 잡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더니..
그리고 엄마는 줄넘기 잘하는 것도 아니란다.

그림 공부할 때도 레쓴일기 쓰게 했으면
으으으,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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