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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6.07.29 08:57
회장님, 마딘나님과 더불어 즐겁고 편안한 휴가 댕겨오세요.
피서가 아니라 피우 가시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이제 우리의 여름 문화로 자리 잡은 피서는
처가 식구들과 더불어 회포도 풀고 새로운 정도 쌓고...
맑은 공기와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로 피로해진 심신을
특히 회장님은 수원분교의 일당 백이시니
남들보다 백배는 더 잘 쉬시고, 충전하시고
자리를 즐겁게 하는 재치를 지니신 분이니까
주위 분들과 더불어 좋은 추억 가득 담아 오셔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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